건축현장의 오래된 관행에 주목하다

건축현장의 오래된 관행과 이에 대한 혁신방안에 관한 하우올리의 생각을 전해드리고자 해요. 주제 자체가 다소 도발적일 수도 있고 주관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그럼 건축현장에서는 어떤 오래된 관행들이 있고 또 저희가 생각하는 건축현장에서의 혁신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건설현장 시공관리에서의 데이터 관리의 부재




1. 직관과 기억에 의한 데이터 관리?

매우 큰 금액이 오가는게 일반적인 건설현장, 견적산출부터 시작해 공사일보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후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있었다면 참 좋았겠죠. 그래야 다음 프로젝트에 반영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플로우마저 제대로 실현하고 있는 곳이 아쉽게도 생각보다 없었답니다.


물론 잘 실현하고 있는 일부 뛰어난 회사가 있긴 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데이터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는 듯한 느낌이 많았답니다. 당장 다른 곳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현장소장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직관과 기억에 의존할 뿐 정확한 데이터를 축적하지 않고 있었어요. 정확한 데이터가 나올 수 있는 기록이 사내에 축적되지 않고 있었던거죠.


그렇다면 정확한 데이터 축적을 통해 얻게 되는 이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사용된 레미콘의 숫자, 배출된 폐기물의 양 등의 데이터를 축적한다면 견적산출 및 현장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2. 데이터 관리가 미흡한 이유는 무엇일까? 

데이터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근무자들의 고령화를 꼽을 수 있어요. 실제로 채용사이트를 통한 현장소장 지원자들의 연령대를 보면 대부분 50대 ~ 60대 지원자가 많고요. 


40대 지원자는 간혹 한 두 분 정도 계시고, 30대 지원자는 거의 없답니다. 그만큼 업계가 전체적으로 변화의 속도를 만들어낼 수가 없는 구조인 것이죠. (대형 건설현장 등은 예외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흔히 말하는 '집장사'들의 중소형 건설현장은 대동소이하다고 보고 있어요.)




3. 하우올리가 제안하는 혁신방안


이런 환경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하여도 현장에서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한편 저희는 이걸 당연히 받아들일 생각은 없답니다. 저희 내부에는 젊은 소장님도, 경험이 풍부한 나이가 있으신 소장님도 계십니다. 


하지만 각자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그동안 업계에서 잘 적용되지 않던 시공 데이터관리를 조금씩 구현해 나갈 생각이에요. 이미 내부에서는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고요.










하우올리 안심건축 서비스를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보답하겠습니다.  

멋진 인연으로 곧 만나뵙길 고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