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 블로그를 시작하며

디벨로퍼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을 시작하며 블로그 구독자분들께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구독자 분들께 인사드리며 이 카테고리에서 포스팅을 시작하게 된 연유(?)를 들려드리고자 하는데요, 앞으로 기회 될 때마다 종종 좋은 글로 여러분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쓰는 이유


하우올리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개인 블로그 (jangjaeyoung.com)를 운영했었는데요, 사실 블로그를 통해 독자분들과 소통하기 보단 개인 생각들에 대한 정리가 주 목적이었습니다.


저는 부동산 개발업에 대한 업력이 아직은 길진 않기에 정말로 하루하루가 배움과 경험의 연속이었습니다. 만나 뵙는 모든 분들이 제게는 선배님 같았고, 그분들 각자가 시간을 쏟으며 쌓으신 내공이 있었기에 옆에서 이야기 나누고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콘텐츠가 참 많았었죠.


그렇게 하루하루 스쳐 지나가는 영감들이 모여 하나의 생각으로 모아지고, 그 생각이 그저 스쳐 지나가지 않고 제 머릿속에서 구조화되고 하나의 사고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뒤돌아 보니 이는 제가 부동산 개발업에서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저 또한 종종 제 개인 블로그에 들어가 이전의 글들을 보면서 와 이런 생각을 했었다니 하고 놀라며 다시금 종종 배우고 있습니다.




▼ 개인 블로그 바로가기 ▼

http://jangjaeyoung.com/









디벨로퍼는 누구인가?




개인 블로그명인 [디벨로퍼 장재영], 그리고 여기 카테고리의 명칭인 [디벨로퍼 블로그]에서 [디벨로퍼] 란 단어가 들어간 것이 조금 민망한데요, 보통 부동산 개발업계에서 디벨로퍼란 큰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자들을 일컫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사업규모나 사이즈로 나눈다면 사업규모는 프로젝트 별 2-300억 대 이상인 듯하며, 사이즈는 200py 이상의 역세권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min.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큰 사업규모를 관리하는 부동산 개발자를 “디벨로퍼“, 또는 도시의 마법사라는 용어로 일컬으며, 그 보다 조금 사이즈가 작은 경우는 “시행업자“, “개발업자“ 또는 그냥 “업자“ 라고 칭하는 게 업계에서 통용되는 용어입니다.


그리고 원룸과 빌라 같은 소형 주택의 경우 “집 장사”라 많이 부르고요.


하우올리 그리고 저의 경우는 이러한 업계의 기준에서 봤을 때는 “집 장사”에 불구하지만 굳이 용기(!)를 내어 디벨로퍼라는 용어를 붙인 이유는, 아직 사업규모는 작지만 마음가짐만은 “디벨로퍼” 로서 행하지는 다짐이 있기에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답니다.


개발 사업의 규모가 크든 작든 결국 해당 공간에 사람들이 삶을 영위하게 되고, 그렇기에 작은 공간의 개발 또한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뿐 아니라 사업규모 또한 “디벨로퍼”라 부를 수 있도록 열심히 성장해 나갈 테니 계속 지켜봐 주시고 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포스팅을 시작하며





PM 블로그 내 포스팅의 경우 부동산 개발 PM의 관점에서 여러분들께 조금은 formal 하게 부동산 개발에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공간이라면, 디벨로퍼 블로그에는 부동산 개발을 업으로 삼고 일하며 경험으로 쌓아가는 여정에서 떠오르는 영감과 나누고 싶은 생각들을 나누는 장일 듯합니다.


현업에 있으면서 계속적인 배움과 영감의 기회가 많기에, 이러한 콘텐츠들이 그저 스쳐 지나가지 않도록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이 공간을 통해 인사드리고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제임스가 들려드리는 디벨로퍼 블로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