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올리 피플 인터뷰, 건축설계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룸 건물’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비슷한 느낌의 건물의 모습이 떠오르실 것입니다. 그만큼 특성이 없다는 것인데요. 비슷한 레이아웃에서 벗어나 건축설계에 차별성을 추구해야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건축물을 지을 수 있어요.


하우올리에서 작업한 신대방B 건물은 기존의 레이아웃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원룸 건축물인데요, 오늘은 신대방B를 만든 사람들 중 줄리(Jully) 님의 인터뷰를 준비했어요. Jully님은 전반적인 디자인을 담당하셨어요. 신대방 B프로젝트를 위해 끊임없이 고심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줄리님의 인터뷰를 함께 보러 가실까요?















하우올리 현장소장 인터뷰





| 이번에 진행한 신대방B 지점에서 본인은 어떤 포지션을 맡고 계신가요?


이번 신대방B 프로젝트에서 전반적인 디자인을 담당했어요.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 수정, 레이아웃 수정, 그리고 인테리어에 필요한 재료의 선택, 내외관 디자인 작업을 총괄했어요. 







| 신대방B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보람되었던 순간은? 


대부분의 원룸은 수십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는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대방B는 기존의 레이아웃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원룸을 그리고자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렸어요.


새롭게 설계한 평면이 마침내 맞아떨어졌을 때가 뿌듯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 신대방B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원룸' 이라는 공간을 이해하면서 효율성과 디자인 사이에 오는 딜레마를 풀어나가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였어요. 


원룸을 설계함에 있어 거주자의 편안함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고심하고 또 고심한 것 같아요. 디자인 적인 측면도 물론 중요하지만 주거공간의 특성상 휴식공간으로서 기능을 발휘해야 하니까요.






| 신대방B 지점의 전문가로서의 객관적 견해는?


하우올리 신대방B는 전체적으로 위치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다세대주택들이 모여 있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늦은 시간에 소음이 발생하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깊은 골목에 위치한 것은 아니라서 치안에도 괜찮은 위치라고 생각하고요. 역과는 도보로 10분정도의 거리라 직장인들에게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또 공간을 이야기해보자면 수납공간이 정말 좋아요. 수납공간이 많다는 것은 짐이 많은 거주자도 공간을 깔끔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내/외부에 CCTV도 잘 설치되어 있어서 보안에도 걱정이 없을 것 같고요.


신대방B는 풀옵션 원룸인데요, 풀옵션을 구성하는 가전이 아주 좋은 제품들이더라고요. 성능은 당연히 보장되고요. 고장 걱정도 없고, 혹은 고장이 나더라도 AS걱정이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겠네요.











작은 공간인 원룸을 디자인하며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중소형 주거공간은 좁은 공간으로 비롯되는 거주자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챙겨야 해요. 이러한 요소들은 경험이 중소형 주거공간에 대한 경험이 없으면 제대로 반영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중소형 부동산 개발에 특화된 하우올리와 원룸 건축을 진행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