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ㅣ하우올리 신대방D

보통 속의 특별함



처음으로 시공을 시작하던 때가 종종 떠오른다. 


그 당시엔 누구도 우리에게 공사를 맡기지 않았다. 그렇다고 손 놓고 기다릴 수도 없는 일. 우리는 우리가 가진 현장들과 PM을 진행했던 현장들을 먼저 시공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예상치 못한 문제들과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우리의 역량과 자산이 되었다.


지금은 서울 내에서 중소형 부동산 개발과 시공을 가장 많이 한 회사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 가지 다짐만은 잃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바로 고만고만한 시공사는 절대로 되지 않겠다는 것이다. 공사 멈추는 시공사, 견적 속이는 시공사가 어느새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시공사의 전형이 되었다. 하우올리는 그런 시공 흐름 속에서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며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신대방D 외관

신대방D 외관


신대방D 입구




#1.
합리적인 견적


건축주 분들과 상담을 할 때, 견적과 관련해서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다. 다른 업체와 충분히 비교를 해보시라는 것이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더 저렴한 견적을 건축주 분들께 제시할 수 있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한 가지만 짚어 보자면, 하우올리는 중소형 부동산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했기 때문이다. 다른 업체들도 PM 서비스를 통해 통합한 것 아니냐는 반문을 할 수 있다. 그런데 타 업체들은 시공사를 연결해줄 순 있지만 시공 전체를 책임지고 맡진 않는다. 


반면 하우올리에선 시공사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서비스 과정에 통합시켰다. 이 과정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낭비되는 비용을 막을 수 있었고 고스란히 고객 분들에게 '저렴한 견적'이라는 가치로 되돌려 드릴 수 있었다.


신대방D 역시 합리적인 견적으로 하우올리가 직접 시공한 건축이다. 내부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자.



신대방D 세대 내부




#2.
투명한 프로세스


건축하면 10년이 늙는다는 말이 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런 말이 나온 결정적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바로 건설사와 건축주 간의 정보 불균형 때문이다. 거액의 돈을 지불하면서 건축을 하는 것이기에 건축주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고 싶은 게 당연하다. 이런 상황에선 알고 싶은 정보를 모른다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다.


하우올리는 이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건축주와 공유한다. 그리고 약속한 대로 시공한다. 날림 공사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시공사 자체가 하우올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순간의 이익에 눈이 멀어 뭘 빼거나 덜 한다면 브랜드 자체에 치명타를 입히게 된다. 


이것은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의무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이라면 함부로 서비스 통합을 해선 안된다.


 

신대방D 옥상 외관



#3
최소한의 가치


그렇다고 부동산 시장 전체를 혁신하겠다는 것이 하우올리의 목표는 아니다. 


다만 우리가 만나는 건축주 분들에 한해서는 좀 더 제대로 된 공간을 제공해드리자는 것이 하우올리가 전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가치일 뿐이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프로젝트는 위의 2가지 원칙을 지켜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신대방D 기타 디테일